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 활동 중이던 여고생이 같은 곳에서 사회봉사 명령을 받고 일하던 30대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했다. 이 남성은 성매매를 포함한 전과 10범이었다. 이런 남성을 여고생이 있는 시설에서 일하도록 한 법무부의 사회봉사 명령제 운영에 큰 허점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24일 노인 복지시설에서 사회봉사 활동 중인 여고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여모(30)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여씨는 지난달 28일 밤 11시쯤 같은 시설에서 사회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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