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류업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블로우(BLOW)'가 꼽혔다.
'B'는 폭탄주를 지칭하는 'Bomb'의 첫 글자다. 'L'은 알코올 도수가 낮은(Low) 술, 'O'는 수입 주류를 의미하는 'Others', 'W'는 보드카 등 무색 주류를 뜻하는 '화이트 스피릿(White spirit)'에서 따왔다.
24일 무학 등 주류업계에 따르면 폭탄주 열풍이 분지 한참이 지났지만, 올해엔 '소맥(소주+맥주)'에 프리미엄 생수와 위스키를 섞은 '하이볼'이나 소주와 홍초 주스를 혼합한 술이 인기를 얻는 등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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