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두원 기자] "욕심을 내고 노력하니 이루어졌다. 내년에는 더 큰 욕심을 내겠다". 올 시즌 K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대표팀에까지 승선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정인환(26, 인천 유나이티드)가 2012 K리그 베스트 DF에 선정됐다. . 정인환은 3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서 열린 2012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서 선배이자 자신의 롤모델인 곽태휘(울산), 김창수(부산), 아디(서울) 등과 함께 최고 수비로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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