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이 4연승 신바람을 내고 남자 프로배구 2위로 도약했다. 현대캐피탈은 9일 경북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계속된 NH농협 2012-2013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방문경기에서 슬로베니아 출신 용병 미차 가스파리니의 맹공에 힘입어 LIG손해보험을 3-1(25-18 25-22 18-25 28-26)로 물리쳤다. 7승2패, 승점 19를 기록한 현대캐피탈은 대한항공을 3위로 밀어내고 한 단계 올라섰다. 또 선두 삼성화재와의 승점 차를 4로 좁히고 다시 '양강 시대'를 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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