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피스 그리즐리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콘퍼런스에서 최고 승률을 유지했다. 멤피스는 8일(한국시간) 뉴올리언스 아레나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에서 루디 게이(28점), 퀸시 폰덱스터(16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뉴올리언스 호니츠를 96-89로 물리쳤다. 14승3패(82.4%)를 기록한 멤피스는 2위 샌안토니오 스퍼스(16승4패·80.0%)를 제치고 서부콘퍼런스 1위를 달렸다. 멤피스는 동부콘퍼런스 팀들과 비교해도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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