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가 8일부터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리는 NRW트로피 대회 참가를 위해 출국했다 김연아는 5일 인천공항을 통해 독일로 출국하며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예전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훈련했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지난해 4월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1년 8개월 동안 국제 무대에 서지 않았다. 이번 대회 김연아의 목표는 내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이 걸린 최소 기술점수(쇼트프로그램 28점·프리스케이팅 48점)를 넘기는 것이다. 김연아는 "무거운 마음을 덜고 자신 있게 연기한다면 좋은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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