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모비스의 유재학(49) 감독이 정규시즌 공동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서울 SK를 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기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모비스는 2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2012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16강전에서 주전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85-72로 누르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최강전 첫 프로팀간의 맞대결이었던 이번 경기는 정규시즌 1위 팀간의 대결로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 모비스와 SK는 현재 13승4패로 공동선두를 점하고 있다. 경기 전 "우리는 바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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