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SK는 전문가들로부터 시즌 전 중하위권 전력으로 평가됐다. 초보 사령탑 문경은 SK 감독은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잡았다. 그랬던 SK가 모두의 예상을 깨트렸다. 시즌 중반인데 SK는 리그 선두다. 그들은 이제 정규리그 우승과 함께 포스트시즌 챔피언까지 넘보고 있다. SK는 26일 깜짝 트레이드를 했다. 문경은 SK 감독은 최근 시즌 중 트레이드는 없다고 했지만 그 말을 뒤집었다. 뛸 자리가 없는 가드 김효범과 크리스 알렉산더를 KCC에 보내는 대신 KCC로부터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1순위 코트니 심스(2m6)를 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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