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72홀 최저타 타이기록으로 대회 마감…제임스 한은 공동 16위 '애리조나의 남자' 필 미켈슨(43·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41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미켈슨은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TPC(파71·7261야드)에서 열린 웨이스트먼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합계 28언더파 256타를 기록했다. 미켈슨은 이날 보기를 1개로 막는 동안 5개의 버디를 성공해 4타를 줄여 우승컵에 입맞춤했다. 올 시즌 거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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