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방송인 고영욱(37)의 담당 변호사가 사임했다.지난 1일 고영욱은 약 9개월간 자신을 변호하던 법무법인 새빛이 사임함에 따라 국선 변호인 선임 청구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사회적 비난 여론과 파장이 큰 사건이라 변호사들이 변호하길 꺼린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또 고영욱이 '재정난을 겪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부터 방송 활동에 제한을 받아 금전적 여유가 없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고영욱은 이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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