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포항 만담콤비' 노병준(34)과 배슬기(28)가 전지훈련지서도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요새 포항 스틸러스 직원들은 눈코 뜰 새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창단 40주년을 맞은 올해 50만 관중 달성 목표를 세웠기 때문이다. 2만 석이 채 안되는 홈구장 포항 스틸야드에 여성팬 전용좌석인 '레이디존'을 꾸미고, 지역사회에 찾아가는 홍보 등을 통해 관중몰이를 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사실 관중이란 구단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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