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흡(62)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자신의 거취와 관련, "국회 표결도 있기 전에 사퇴할 경우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의혹을 인정하는 것이란 오해를 받을 수 있다"며 여권 일각에서 나오고 있는 자진사퇴설을 일축했다고 중앙일보가 6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국회 인사청문회(1월 21∼22일) 이후 외부와의 접촉을 끊고 칩거해 온 이 후보자는 이날 경기도 분당에서 가진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지난달 진행된 청문회에서 사실과 다른 의혹이 양산되면서 '괴물 이동흡'이 만들어졌다"며 "자리가 문제가 아니라 평생을 떳떳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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