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인근 해역에서 해적에게 납치됐던 프랑스 유조선 가스코뉴(Gascogne)호가 풀려나면서 배에 타고 있던 한국인 선원 김모(44)씨가 무사히 풀려난 것으로 파악됐다고 외교통상부가 6일 밝혔다.외교부는 이날 오전 김씨가 해적으로부터 석방돼 안전한 해역으로 이동 중이며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해적은 가스코뉴호가 싣고 있던 경유 3000t 중 일부를 빼앗고 석방한 것으로 추정된다.가스코뉴호는 프랑스 시탱커스(Sea Tankers)사(社) 소유로 한국 석유운송회사인 SK해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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