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의 새 소속팀인 신시내티 레즈는 지난 시즌 마무리였던 아롤디스 채프먼의 보직을 선발로 바꾸기로 했다. 채프먼은 지난해 38세이브에 평균자책점 1.51을 기록하며 팀의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 2009년 쿠바를 탈출해 이듬해 신시내티와 6년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생활을 시작한 채프먼이 풀타임 마무리로 뛴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었다. 채프먼은 빠른 공, 연투능력, 배짱 등 마무리 투수에게 필요한 조건을 두루 갖췄다. 지난해 1203개의 투구수 가운데 스피드건에 100마일(161㎞) 이상 찍힌게 242개나 된...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