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의 정보를 수집해 위조한 신용카드에서 빼돌린 돈으로 해외로 도주한 절도범이 12년 만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22일 술집에서 손님이 사용한 카드 정보를 수집해 위조카드를 만들어 사용한 정모(40)씨를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지난 2000년 10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의 한 술집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손님들의 카드 정보를 카드리더기에 담은 뒤 위조카드를 만들어 6차례에 걸쳐 모두 1300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정씨...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