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위한 이행협의를 진두지휘해온 최석영 외교통상부 FTA교섭대표는 "내달 15일 발효일시를 놓고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22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연합뉴스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행협의를 종료하고 서한을 교환하면서 발효일자를 최대한 앞당기자는데 양측간 공감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리 수출업체들이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미국이 관련 규정을 도입하는데 2~3주가 걸린다고 해 발효날짜를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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