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미국 대선전이 양자구도로 갈까 아니면 다자구도를 형성하게 될까? 공화당 대선후보를 결정짓기 위한 프라이머리(예비선거)가 진행되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선거전을 본격화할 태세를 보이는 가운데 제3의 후보를 둘러싼 논쟁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공화당 주자인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존 헌츠먼 전 유타주지사가 이 논쟁을 새로 점화시켰다. 그는 23일(현지시간) MSNBC의 '모닝 조' 프로그램에 출연, "붕괴된 정치체제를 고치려면 제3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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