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크루즈선박인 '다이아몬드프린세스호(12만t급)'가 22일 부산을 찾았다. 다이아몬드프린세스호는 여행객 2천200여명(승무원 1천100명 제외)을 싣고 이날 오전 8시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 이 크루즈선박은 지난해 8차례 부산을 찾았고 올해는 11월까지 9차례 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무게 11만5천875t, 길이 290m인 이 배는 승객 2천696명, 승무원 1천100명 등 모두 3천796명을 태울 수 있다. 수영장, 골프연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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