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울산·경남] 추억의 부산진역… 미래 부산을 말하는 기차역 Feb 22nd 2012, 19:27 |  | "쾅쾅쾅쾅…" 22일 오후 2시쯤 부산 동구 부산진역. 역 안에서 힘찬 망치 소리가 울려 퍼졌다. 2005년 4월 문을 닫은 부산진역에서 7년 만에 인기척이 들렸다. 사람의 출입을 막기 위해 역사 주변을 둘러치고 있는 삭막한 분위기의 회색 철판 가림막도 새 옷을 입고 있었다. 가림막에는 금방이라도 튀어 나올 듯한 기차와 뽀빠이 등 귀여운 만화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었다. 역사 안에서는 20여명의 사람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이들은 오는 24일 부산진역에서 열리는 '시작이 반이다-만남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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