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 측정만으로 폐암을 진단하는 획기적인 신기술이 개발됐다. 특히 이 기술은 재미 한국인 과학자가 연구 개발을 주도하며 실용화 단계로의 전환에 결정적인 기여를 해 더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기술의 핵심 센서를 개발한 임성현 박사(38)는 22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클리블랜드 병원에서 진행한 임상실험을 통해 폐암 여부를 83%까지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며 "이는 CT촬영(80%) 보다 정확도가 높다"고 말했다. 그는 "단 5분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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