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선수들을 이끄는 감독이라는 사실이 영광스럽다. 내 축구 역사에서 가장 기쁜 헹가래였다." 홍명보(43) 한국 올림픽 남자축구 대표팀 감독이 7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의 쾌거를 이끈 감격을 쏟아냈다. 홍 감독은 22일(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시브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 오만과의 원정 경기에서 3-0 완승으로 조 1위를 확정,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각 조 1위에 주어지는 본선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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