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허종호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개막전에서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도전한다.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포항 스틸러스는 오는 3일 오후 3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개막전을 갖는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와 6위를 기록했던 포항과 울산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으로 전력을 보강,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이다. 포항은 김형일과 김재성이 군입대를 하고 모따가 팀을 떠났지만, 조란 렌둘리치와 지쿠, 박성호를 영입하며 전력의 누수를 차단했다. 울산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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