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윤세호 기자] LG의 2년차 우완투수 임찬규의 선발진 합류에 적색경보가 울렸다. 임찬규가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에서 6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임찬규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대선배 박찬호와 선발투수 대결을 펼쳤다. 총 투구수는 94개였고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의 변화구를 섞어 던지며 11피안타 3탈삼진 2볼넷을 올렸다. 첫 이닝부터 흔들렸다. 임찬규는 1회초 선두타자 강동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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