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청주, 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의 방망이가 이상하리만치 매섭다. 넥센은 27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전에서 홈런 3방 포함 장단 18안타를 몰아친 끝에 11-4 승리를 거뒀다. 넥센은 이날 승리로 쾌조의 4연승을 달리며 8승6패로 공동 3위를 유지했다. 넥센은 18안타로 11점을 뽑아내며 전날(26일)까지 득점권 타율 1위(.363)의 면모를 자랑했다. 홈런 3개 포함 7개의 장타와 몰아치는 연타로 상대 투수진을 흔들어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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