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청주, 이상학 기자] 한화가 연승 기세를 잇지 못한 채 아쉽게 패했다. 한대화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7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과의 홈경기에서 홈런 3방 포함 장단 18안타를 맞으며 4-11 완패를 당했다. 올해 청주구장 8경기에서 2승6패로 고전을 면치 못한 한화는 4승11패로 최하위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경기 후 한대화 감독은 "선발투수가 일찍 무너졌고, 상대 선발투수를 공략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날 한화 선발 안승민은 1⅔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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