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야(親野) 인사 21명으로 구성된 '희망2013·승리2012 원탁회의'가 이해찬 전 총리가 민주당 대표, 박지원 최고위원이 원내대표를 맡는 '역할 분담론'에 개입했는지를 놓고 야권 전체가 시끄럽다. 이 전 총리는 지난 25일 원탁회의 인사들과 오찬을 했다. 박 최고위원은 26일 원내대표 출마 선언을 하며 "원로들이 정권 교체를 위해 행동하라고 했다. 원탁회의 제안이라 뿌리치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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