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라이(薄熙海) 전 충칭(重慶)시 서기의 아들 보과과(薄瓜瓜)가 고급 승용차 포르쉐를 몰았다고 보도했던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보과과가 이를 부인하자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면 또다시 이를 반박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보과과가 미국에서 3차례 이상 교통 위반을 저질렀고 그 중 한번은 포르셰를 몰고 있었다고 26일 보도했다. 앞서 보과과는 자신이 재학 중인 하버드 대학의 학보 '하버드 크림슨'에 보낸 글에서 자신은 한번도 페라리를 몰아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WSJ의 이날 보도는 이같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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