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년만의 가뭄으로 전국이 타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MB정부의 4대강 사업 때문에 가뭄예방에 필요한 사업을 제대로 하지 못해 피해를 키웠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통합당 강기정 최고위원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이 '4대강 사업으로 홍수와 가뭄 모두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있다'고 발언했으나 정작 4대강 사업을 강행하다 가뭄예방 사업을 하지 못해 가뭄피해를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자료에 따르면 정부가 올해 농업생산기반확충사업 예산으로 2조7429억원을 제출해 지난 2011년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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