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가장 큰 공포를 느낀다는 11m 높이 벼랑에서 눈을 질끈 감고 몸을 던지니 자신감 충만한 포효가 절로 뿜어진다. 80kg이 넘는 고무보트를 머리에 이고 서서 식사까지 해야 하는 일명 '지옥훈련'은 그야말로 지옥. 하지만 여태껏 경험해본 적 없는 고된 상황이 오히려 옆자리 동료를 더욱 더 소중하게 만든다.
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지난 21일 전북 무주 소재 해병대 캠프에서 '악, 죽어도 금메달'을 외치며 극기 훈련에 한창이다.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 뜨거운 태양까지 가세했지만 대표 팀의 정신력을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