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간음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36)의 '자살 패러디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있다. 지난 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한 인터넷상에는 '속보'란 제목이 붙은 사진 한 장이 빠르게 퍼져 나갔다. 뉴스를 진행하는 MBC 김주하 앵커 사진을 캡처한 뒤 그 아래에 '고영욱 자택서 숨 쉰 채 발견'이라는 자막을 넣어 TV보도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사진이었다. 한 네티즌이 '숨진 채 발견'에서 장난으로 한 글자만을 바꿔 유포한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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