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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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진입' 진명호, 마냥 좋아할 수 없는 이유
Jun 4th 2012, 01:24

"마냥 좋아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에요."확실히 달라진 모습이다. 하지만 본인은 "아직 멀었다. 절대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더 꾸준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말투에서 당당한 자신감이 느껴지면서도 진지할 땐 매우 진지하다. 프로 4년차인 롯데 진명호가 마운드의 새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진명호는 지난 2009년 순천 효천고를 졸업하고 롯데에 2차 1라운드로 지명됐다. 큰 키에 빠른 공을 던지는 유망주로 지명 순위만 봐도 롯데의 기대가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다. 지난해 31경기에 나와 1승2패를 기록, 가능성을 보여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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