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각) "이제 우리는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용서치 않을 자세로, 우리의 힘으로 나라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6ㆍ25를 앞둔 이날 보고타 힐튼호텔에서 6ㆍ25전쟁 참전용사와 가족ㆍ후손 200여 명을 초청한 만찬 간담회에서 "지금 우리의 목표는 한반도가 빨리 평화를 이루고 협력하면서 통일이 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중남미에서 유일한 6ㆍ25전쟁 참전국인 콜롬비아를 방문한 것은 양국 간 수교 50년 만에 대한민국 대통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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