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민현주 의원은 26일 "임신 기간에 근로시간을 단축하되 임금은 정상 지급하고, '아빠의 달'을 도입해 남편의 육아휴직 제도를 강화하는 법안을 27일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박근혜 대선 경선 캠프 시절 여성 특보를 지냈으며, 이번 법안은 박근혜 대선후보의 대선공약 차원에서 입안됐다. 근로기준법 개정안은 여성 근로자의 임신 초기 12주 이내와, 말기인 36주 이후에는 현행법상 8시간으로 규정된 일일근로시간을 2시간 단축하도록 의무화하고, 단축한 시간에 대해서는 임금을 삭감할 수 없도록 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