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단거리의 '전설' 우사인 볼트(26·자메이카)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홈구장 올드 트래퍼드를 특유의 '번개 세리머니'로 후끈 달궜다. 볼트는 맨유 구단의 초청으로 26일 오전(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끝난 맨유와 풀럼의 경기를 관전했다. 그는 맨유 구단의 열성팬으로, 육상 선수에서 은퇴하면 맨유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경기 전 클럽하우스에서 라이언 긱스, 로빈 판 페르시와 기념 촬영을 하며 맨유 선수들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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