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여의도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의 목격자 김영우씨는 "사건 당시 112에 신고하니 통화 중이었다"고 24일 말했다. 김씨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가해자가 피해자 여성을 칼로 찔러 여성이 비명을 지르면서 주저앉았다"며 "장면을 보고 119에 전화를 했을 때가 오후 7시15분이었다. 이후 112에 신고를 했는데 모든 상담원이 통화 중이라서 잠시 후에 전화하라는 ARS(자동응답시스템) 멘트가 나왔다"고 말했다. 김씨는 "경찰에 더는 신고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못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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