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밤 10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다큐 3일'은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현장에서 사흘 동안 벌어진 이야기들을 영상에 담았다. 초대받지 못한 예술인들이 축제의 주변(프린지)에 모여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프린지 페스티벌은 1947년 영국 에든버러에서 시작됐고, 한국에서는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제작진은 유난히 소품이 많아 보이는 한 공연장을 찾았다. 대부분이 취업 준비생인 단원들은 학업과 연극을 병행하고 있으며, 소품은 자취방에서 직접 가져온 것이라 한다. 한 배우는 "너무 먼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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