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의 간판스타 사재혁(27·사진)이 경기 도중 부상으로 올림픽 2연패가 좌절됐다. 사재혁은 1일(현지 시각) 런던 엑셀 아레나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남자 역도 77㎏급 경기에서 오른쪽 팔꿈치가 탈골되는 부상을 당하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인상 1차 시기에서 158㎏을 들어 올린 사재혁은 2차 시기에서 162㎏에 도전했다. 사재혁은 바벨을 머리 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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