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극의 신데렐라' 이소연, 벌써 네 번째 주연 Aug 2nd 2012, 18:08  | 젊은 소리꾼 이소연(28)씨는 2년 전부터 창극 3편에서 여주인공 역을 잇달아 거머쥔 '창극의 신데렐라'다. 2010년 국립창극단의 '춘향 2010'에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춘향 역을 처음 맡은 뒤, 같은 해 창극 '로미오와 줄리엣'과 지난해 판소리 심청가를 바탕으로 한 창극 '청'까지 연이어 주역을 맡았다. 그가 오는 5~12일 국립극장에서 막 오르는 가무 악극 '몽유도원도'에서 여주인공 운영 역을 맡아서 네 번째 도전에 나선다. 그는 "아직은 주인공을 위해 마련해준 분장실에도 앉아 있기 불편한 신인의 심정"이라고 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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