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8강 대진이 확정됐다. 한국이 속한 B조에서 한국과 멕시코, A조에서 영국·세네갈, C조에서 브라질·이집트, D조에서 일본·온두라스가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이제부터는 한 경기를 지면 바로 탈락하는 토너먼트 식이라 8개 팀은 메달을 위해 매 경기 피 말리는 접전을 펼쳐야 한다. 올림픽 개막 전 우승 후보로 지목된 브라질과 영국은 살아남았지만,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 1위 스페인과 남미 강호 우루과이가 탈락하면서 8강 이후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른다.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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