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부 룸살롱, 경찰 개인 차번호까지 알아… "단속 나오셨느냐" 반갑게 맞기도 Aug 2nd 2012, 18:05  | 1일 밤 11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고급 G 룸살롱. 7명의 강남구 '불법·퇴폐행위 근절 특별전담팀'이 들이닥쳤다. 단속반원들이 지하 룸살롱으로 통하는 1m 남짓한 좁은 복도를 따라 빠르게 내려가자 놀란 여종업원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방에서 나와 미로같은 복도 끝 어딘가로 재빨리 사라졌다. "저기 아가씨, 지금 도망가려는 건가요?" 황급히 이동하는 여성이 단속반원에 포착됐다. 빨간색 미니스커트와 가슴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상의를 입은 그는 주방을 통해 비상구로 나가던 중이었다. 여성이 먼저 큰 소리로 선수를 쳤다. "이렇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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