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선양 기자]무더운 여름이 되자, 시즌 초반 부진에 빠지며 체면을 구겼던 타자들이 속속 제 기량을 발휘하며 카스포인트 타자랭킹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7월과 8월, 카스포인트 월간 타자랭킹 1위를 차지한 최형우(삼성)와 이호준(SK)이 시즌초반과는 확연히 달라진 기량발전으로 최고의 여름을 보내고 있다. 삼성 최형우는 지난해 카스포인트어워드 MVP를 수상하며 올 시즌 이승엽, 박석민과 함께 삼성의 막강 클린업트리오를 구성할 것이라 예상되었다. 하지만, 4월 카스포인트 -8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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