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태풍인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28일 한반도를 강타하면서 전국에 피해가 속출했다. ▲전국에서 인명피해 속출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13분쯤 광주 서구 유덕동의 한 도로에선 임모(89)씨가 쓰러지는 교회 종탑에 깔려 숨졌다. 오전 11시10분쯤엔 전북 완주군의 한 주차장에선 아파트 경비원 박모(48)씨가 강풍에 날아온 컨테이너 박스에 깔려 숨졌다. 앞서 오전 10시20분쯤 전북 임실군 성수면의 한 국도에선 5t 화물트럭을 운전하던 범모(50)씨가 강풍 때문에 쓰러진 나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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