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아이들이 위험하다] 농어촌 아이들 학업포기·가출, 대도시의 2배 Aug 2nd 2012, 18:06  | 1일 전남 구례의 한 마을에서 만난 김현주(가명·11)양의 집에는 책상이 없었다. 할머니와 함께 쓴다는 방은 TV와 누렇게 바랜 이불이 펼쳐져 있을 뿐, 초등학교 5학년인 현주의 것으로 보이는 책이나 연필 한 자루 찾아볼 수 없었다. 낮 12시, 학교에서 실시하는 '방과 후 수업'을 듣고 집으로 돌아온 현주는 대문 앞에 가방을 팽개쳐놓고 바로 계곡으로 달려나갔다. 여름방학 내내 친구 한 명 없는 계곡에서 오후 6시까지 혼자 논다. 학교 친구들은 읍내 학원에 가거나 집에서 학습지로 공부한다고 했다. 저녁 늦게 집에 돌아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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