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기자] 최운정(22, 볼빅)과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15, 한국명 고보경)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여자오픈 둘째 날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최운정은 25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골프장(파72·6천42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몰아치며 8언더파 64타를 기록,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전날 공동 31위에서 공동 선두로 껑충 뛰어올랐다. 리디아 고도 버디 4개를 잡아내며 최운정과 함께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한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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