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제26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이하 한국여자오픈)이 23일부터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파72·6538야드)에서 개막했다.
이번 시즌 국내 여자골프 첫 메이저 대회인 만큼 출전선수 면면도 화려하고 경쟁도 치열하다. 1라운드에서는 배희경(20·호반건설)이 단독 선두로 나섰고 뒤를 이어 김혜윤(23·비씨카드), 오세라(24) 등이 뒤를 이었다.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해 상위권에 랭크된 선수들은 한결같이 대회 코스에 대해 "어려운 코스"라고 입을 모았다. 전장이 길고 그린 주변 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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