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시리아 사태 해결을 위해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하는 문제를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AFP통신이 23일 보도했다. 프랑스의 장-이브 르 드리앙 국방장관은 이날 프랑스24와의 인터뷰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지시 없이 서방국가와 동맹국이 시리아에 비행금지 구역을 설정하는 문제를 고려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프랑스가 유엔이 아닌 국제적 동맹에 의해 시리아 사태에 직접 개입할 수 있다는 점을 처음 언급한 것이다. 프랑스를 비롯한 서방 국가들은 아사드 정권을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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