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통 남편 놔두고… 파트너에 소송 거는 아내들 Aug 2nd 2012, 18:06  | 30대 후반 김모씨는 1990년대 중반 해외 유학파이던 남편을 만나 2000년에 결혼했다. 남편은 대기업 연구소에 다니며 1억원 정도 연봉을 받았고, 부모로부터 상속받은 재산도 수십억원에 달했다. 두 아들(9세·4세)을 낳고 행복한 듯 보였던 부부 사이는 2009년 금이 가기 시작했다. 늦은 귀가가 잦아지던 남편을 의심하던 김씨는 2010년 남편의 승용차 블랙박스에 녹음된 남편과 다른 여성의 적나라한 성관계 대화를 듣게 됐다. 김씨는 처음엔 '아이를 생각해서…', '한 번쯤 용서하자'며 남편의 불륜 사실을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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