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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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신문지 창문에 붙여 파손 막고 천둥번개치면 낮은 곳으로
Aug 27th 2012, 05:27

가로수도 뿌리째 뽑아버릴 위력적인 강풍을 동반한 15호 태풍 볼라벤이 27일 서해안을 따라 북상하면서 볼라벤의 피해를 최소화할 대비책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소방방재청은 "천둥이나 번개가 치면 건물 안이나 낮은 곳으로 이동하고, 지하실이나 하수도 맨홀 등에 접근하지 말아야 한다"며 "유리창 파손을 위해 테이프나 젖은 신문지를 붙여야 한다"고 밝혔다. 일명 '태풍 신문지'로 불리는 이 작업은 신문지에 물을 묻혀 붙여 놓으면 강풍에도 유리창이 깨지지 않고 잘 버틴다는 설명이다. 또 테이프를 이용해 가로 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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