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간 지 한 달 보름 가까이 소식이 끊긴 양재혁(58) 전 삼부파이낸스 전 회장의 아들(24)은 "아버지가 누군가에 감시를 당하며 마트 CCTV에 노출됐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2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지난달 13일 집을 나간 뒤 10일 만인 23일 대구의 한 대형마트 CCTV에 포착된 아버지의 모습에 대해 "남들이 볼 때 자연스럽게 보일 뿐 평소 내가 아는 아버지의 모습과는 뭔가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의 모습에서 '나를 좀 구해달라'고 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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