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경찰이 총기 사용과 관련해 딜레마에 빠졌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맨해튼의 한복판인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근처에서 총기 난사범과 총격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경찰이 쏜 유탄에 행인들이 부상했기 때문이다. 사건 당시 뉴욕 경찰은 범인인 제프리 존슨을 향해 총 16발을 발사해 존슨이 사망했지만 현장을 지나가던 8명의 시민과 1명의 관광객이 중경상을 입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5일 이번 사건으로 뉴욕 경찰은 행인이 있는 사건 현장에서 무장한 용의자에게 총을 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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